육아를 시작하고 나서 정말 잠 한번 푹자보고 싶다는 소리를 매일 달고 살고 있는거 같아요
잠을 제대로 못자서 그런지 몸은 몸대로 더 예민해지고
베개가 불편한가 이불이 무거운가
그렇게 피곤에 쓰러져 자고 일어나면 몸이 천근만근이었거든요
그런데 베개를 바꾸고 나서 진짜 너무 달라졌어요
목은 자주 뻐근하고 가끔 머리에 쥐도 나고 그랬는데 그런 증상이 없어졌구요
뒤척이며 자던 습관도 없어졌더라구요
진짜 정자세 그대로 푸욱 잘수 있게 되었어요
잠을 잘자니 몸도 가벼워지고 육아를 할때도 더욱 기운내서 할수 있게 되었구요
정말 고민하기엔 고민하는 시간이 아까울꺼에요 휴다움 경추베개 추천합니다!! :)
댓글목록
작성자 휴다움
작성일 2023-05-16
평점
소중한 후기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고객님의 편안한 숙면을 책임지는 휴다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